일본 TV 만화 애니메이션  " 꽃보다 남자 ( 오렌지보이 ) "  50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로맨스물, 드라마물, 로망스물, 코미디물, 코믹물, 스쿨물, 학원물, 소녀물, 일상물 ]












 

 

 

 













애니 줄거리 :




츠쿠시는 보통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자제이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초 부잣집 아이들만 다닌다는 명문 에토쿠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러나 이 학교 학생들의 비뚤어진 상류층 의식은 츠쿠시를 자기들보다 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얕잡아보게 한다. 이 학교에서 특히나 더 잘 나간다는 F4라는 이름의 패거리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막대한 자금력으로 다른 학생들위에 군림하고 있었다. 왠만하면 조용히 학교를 다니려던 츠쿠시였지만 결국 F4의 리더 츠카사에 대항해 사건을 일으키고, 그 날이후 츠쿠시는 상식 이하의 극심한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츠쿠시는 이지메에 굴복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이런 그녀의 꿋꿋한 모습에 가해자인 츠카사는 왠지 모르게 츠쿠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데...









따뜻한 햇살 속에서 소년이 연주하는 바이올린의 소리를 벽 너머로 조용히 듣고 있는 세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의 소녀. "이러한 시간이 언제까지나 쭉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그녀의 이름은 마키노 츠쿠시.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에이토쿠 학원에 다니는 16살의 평범한 여고생이다. 그녀의 소원이라고 하면 앞으로 2년 남아있는 학생 생활을 수수하고 평온무사하게 보내는 것이었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청소를 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츠쿠시가 학교 건물 내로 돌아가자 한 명의 학생이 그녀에게 얽혀왔다. 상대는 바로 F4. 도묘지 츠카사가 중심인 대재벌 그룹의 도련님 4인조.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시비를 걸어오는 도묘지를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는 츠쿠시.


 


지나가면서 츠쿠시의 쓰레기통을 발로 차버렸다. 울컥한 츠쿠시. 그러나, 힘이 없는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보면서 보지 못한 척을 하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서로가 든든한 친구 사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한 츠쿠시와 마키코. 그러나, 너무나도 크게 날뛰는 바람에 계단에서 떨어진 마키코. 그 곁에는 정말 예상도 하지 못한 최악의 인물이 서 있었다. 차가우 눈동자로 덜덜 떠는 마키코에게 다가가는 도묘지. 얼떨결에 당황해서 다짜고짜 친구를 감싸는 츠쿠시에게 "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중산층 계급의 싸구려 우정이라는 건가?"라고 말하는 도묘지. 그때, 츠쿠시의 마음속에서 이루 제어할 수 없는 분노가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아, 열 받아! 하찮게 자존심만 높은 놈 주제에! 자기가 스스로 돈을 번 것도 아니면서 잘난체하지 말란 말이야!". 


 


분명히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말이다. 크게 후회하는 츠쿠시. 그리고, 그다음 날 사물함을 열어보니 눈앞에 빨간 딱지가.. 이것은 바로 F4로부터의 선전포고이다. 다른 학생들에게 가혹한 따돌림을 받기 시작하게 된 츠쿠시. 날달걀을 던지고, 책상을 숨기고, 심지어 마키코와 선생들도 보면서 보지 못한체한다. 마음이 꺾여가는 츠쿠시. 그렇지만, 친구인 마키코만은 다른 학생들이 숨긴 츠쿠시의 책상을 몰래 다시 갖다 주었다. 그리고, 남학생들이 그녀를 덮칠 때는 F4 멤버 중 한 명인 하나자와 루이가 도와줬다. 두 명의 상냥함에 눈물을 흘리는 츠쿠시. 그와 동시에 다른 세 명과는 어딘가가 다른 루이에게 츠쿠시는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다음 날 츠쿠시는 몸에 바싹 기합을 넣기 시작하였다. 괴롭힘을 쿨하게 무시하는 그녀


 


그리고, 심지어 "도묘지~츠카사아아아앗!"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도묘지의 안면에 날아 차기를 먹이는 츠쿠시. 그리고, 빨간 딱지를 집어던진다. "네놈들의 근성을 이 내가 때려 고쳐주지! 선전포고다!". F4에 선전포고를 한 최초의 학생인 마키노 츠쿠시. 덕분에 학교 내에 그 이름을 모르는 자들이 없게 될 정도. 츠쿠시에게 인사를 건네는 학생들. F4의 눈을 피해서 츠쿠시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을 일종의 게임으로서 즐기고 있는 모습 탓에 화가 나는 반면 칭찬받아서 아주 약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솔직히, 오늘 아침은 좀 많이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인사를 받자 어쩐지 힘이 마구 솟아나는 츠쿠시였다. 어제 일에 대해서 감사 인사를 건네고 싶어서 루이를 찾는 츠쿠시. 루이는 장미 아치 안에 있는 정원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었다.


 


눈을 감고, 루이가 연주하는 소리에 조용히 몸을 맡기는 츠쿠시. 매우 행복한 때다. 그런 낙원 속에 푹 빠져있는 츠쿠시를 부르는 루이. "그런 곳에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앗, 나 어제 일에 대해서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서..". "구해주지 말아줄걸. 이렇게 붙을 줄 알았다면." "그렇지만, 나 기뻤어. 나중에 또 비상계단으로 만나러 갈 테니까" "그럼 난 다시는 거기 안가". 차갑게 떠나가는 루이. 차갑게 대하는 루이지만 어째선지 화가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이올린의 음색에서 루이의 진심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교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나타는 검은 옷의 남자들에게 츠쿠시는 납치당하고 만다. 그들은 바로 도묘지 츠카사의 부하였던 것이다.


 


"아, 이렇게 난 죽는 건가!"라고 각오하는 츠쿠시였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선지 미용관리를 받고 있었다. 당황하던 도중에 차례차례로 다른 사람의 관리를 받게 되는 츠쿠시. 눈 깜짝할 사이에 거울 속의 비친 자기 자신의 모습은 몰라볼 정도로 아주 아름답게 변해있었던 것이다. 멍하게 있는 츠쿠시의 앞에 나타난 츠카사. 이곳은 바로 도묘지 가문의 저택 안에 있는 피부미용관리 살롱이었던 것인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국내에는 오렌지 보이라는 이름의 해적판으로 나올때부터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했던 작품으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전형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작품이다. 대개 전형성을 띄는 작품들이 식상감을 주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이 작품은 너무도 전형적이어서 인기가 높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누구나 한번쯤을 꿈꿔봤을법한 초 상류층 학교와 그 학교의 무수한 꽃미남들 그리고 평범한 여주인공이 이들에게 박해받으면서도 그 수수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켜나가고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는 스토리이지만 말처럼 단순한 전개로 끝나버리지는 않는다. 특유의 치밀하고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이 작품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이다. 


작품의 예상 독자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재능과 화려한 그림체, 그리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상류사회의 모습은 대개는 평범할 수 밖에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같은 도에이 동화에서 제작한, 이 작품의 극장판은 1997년 3월 8일에 개봉되었다. 


 이 작품은 1992년 [마가렛]에 연재된 것이 시초이며, 대한민국에는 1994년 [오렌지보이] 등과 같은 해적판이 일부 들어왔다가 정식으로 수입되어 연재된 것은 1998년 [윙크]를 통해서였다. 상당히 큰 인기를 누렸고 이로 인해 1995년 일본에서 영화화된데 이어 1997년에는 TV판이 제작되었다. 그러나, 단행본 연재 속도가 늦어 완결되지 않은 탓에 영화와 TV판 모두 어정쩡한 완결로 매듭지어졌고 이로 인해 수많은 팬들에게 약간의 허전함을 주었다. 


그러다가 2001년 대만에서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되면서 또다시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특히 중국과 대한민국 등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1기와 2기로 나뉘어 있었는데 우선 1기는 단행본의 스토리와 비슷하게 구성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 당시에도 단행본은 완결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대만 제작진은 2기를 완전히 새롭게 창작하는 모험을 감행하고, 결국에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일본에서 단행본 연재 속도가 급속히 빨라졌고 마침내 2004년에 완결되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기본적인 내용을 바로 대만 드라마 2기에서 따왔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만 드라마 1기가 단행본에서 유래된 것이라면, 반대로 단행본 완결은 대만 드라마 2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리고 2005년에는 수많은 일본팬들의 기대 속에 9 화 완결의 드라마가 일본에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물론 방대한 스토리를 9 화로 압축하다보니 다소 웃지 못할 스토리도 있었지만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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