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설러론 마 자쿰 "  2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액션물, 코미디물, 코믹물, 스쿨물, 소년물, 슈퍼파워물, 초자연물 ]









 

 

 

 
















애니 줄거리 :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악 에는 악을. 강력한 힘인 "이능력"을 쓰면서 법으로는 심판할 수 없는 악인들을 어둠에 파묻는 자들이 있다. 진짜 이름을 버리고 과거도 버리고 덧없는 나날들만을 보내는 그들은 한 번 임무를 받았다하면 사람들 몰래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해가는 것이었다. "설러론 마 자쿰"라고 불리우는 존재하지 않는 자들. 그들의 싸움은 냉철하면서도 뜨겁고, 그들이 존재하는 순간은 찰나이면서도 강렬.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소녀는 보았다. 어둠에서 떠오르는 푸른 불꽃과 그것을 조종하는 소년을. 조용히 비가 내리는 한밤중의 공원에서 빛나는 푸른 불꽃. 그리고, 그곳에서 멍하니 서있는 한 명의 소년. 그 불꽃은 지옥의 업화에 불타면서 괴로워하는 표정을 짓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이러한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 사쿠라코지 사쿠라는 현장으로 달려가지만, 사람이 타버린듯한 흔적은 전혀 남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등교한 그녀 앞에 나타난 어젯밤의 범인처럼 보였던 소년이 전학생으로서 나타났는데. 자신을 오오가미 레이라고 소개한 그에게 어젯밤의 사건에 대해서 바로 묻는 사쿠라.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악을 심판하는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 자들. 폭력단의 하부 조직인 "G팔콘"을 푸른 불꽃으로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불태워버리는 오오가미.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있었던 사쿠라 자신도 불에 태워졌을터인데 어째서인지 정신을 차리자 자기 집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어째서 자신이 살아있는것일까? 그러한 생각을 하며 힐문하는 사쿠라에게 오오가미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자신이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악을 심판하는 자인 "설러론 마 자쿰"라는 사실을 고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또 다른 설러론 마 자쿰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금빛 눈동자는 회한에 둘러싸이고, 은의 눈동자는 기도를 한다--. "이 이상 네가 살인을 하고 다니는 꼴은 못보겠다!"하면서 망설임을 버린 사쿠라는 철저하게 오오가미의 개인적인 사정에 참견하기로 한다. 그때, 오오가미는 G팔콘을 아래에 둔 야쿠자의 사무소로 쳐들어간다. 어쩔 수 없이 동행한 사쿠라는 오오가미의 심판을 막으려고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건 잔혹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사건이 끝나려고 한 순간, 오오가미의 눈앞에 엄청난 힘을 가진 이능력자가 강림하게 된다. 상쾌하며 어딘지 모르게 가볍고, 또한 나이에 맞게 소년다운 면도 보이지만 가끔은 냉혹해지는 성격의 소유자인 토키였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손에 피를 묻힌다. 그것이 설령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 하더라도. 강력한 이능력인 "자력"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오오가미와 함께 악을 멸해버리려고 한 토키도 또한 "설러론 마 자쿰" 중 한 사람이었다.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색깔이 다른 눈동자를 가진 토키. 그리고, 오오가미도 변덕으로 학교에 나타난 그에게 이유도 없이 다짜고짜 공격을 퍼붓는다. 서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관계가 되어간다. 그런데, 이러한 두 명이 콤비를 짜서 임무를 수행해야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나는데..!


악의 근원이 약함이라면, 정의의 핵심은 비정함이란 말인가. 한산한 저택가에서 유난히 위용을 뿜어대는 호화로운 저택에 정면으로 돌격하는 토키와 오오가미, 두 명의 설러론 마 자쿰. 과연, 그곳은 정부의 이능 연구 기관이었다. 거기서 펼쳐지는 이능과 이능의 공방을 눈앞에서 보게 되는 사쿠라. 그렇지만, 격렬한 전투 끝에서 본 진실은 너무나도 처참하며, 끝을 알 수 없는 생각이 맴도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막을 내린 남자는 오오가미도 토키도 아닌 다른 누군가였는데..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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