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만화 애니메이션  " 밬아스 "  4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액션물, 코미디물, 코믹물, 격투물, 스쿨물, 슈퍼파워물, 학원물 ]









 

 













애니 줄거리 :




문무양도,용모단정,실질강건,재색겸비,유언실행……의 완벽초인인 하코니와 학원 1학년생, 쿠로카미 밬아스. 그녀는 갓 입학한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생회장 선거에서 큰 소리를 뻥뻥쳐놓고 그 결과 98%의 지지율을 얻고 하코니와 학원 제98대 학생회장이 된다. 선거전에서의 공약대로 "투서함"을 설치하고, 그 투서에 쓰여진 조건을 소꿉친구인 히토요시 젠키치와 함께 해결해나간다. 학원내에서 학생들의 트러블을 해결해감에 따라서 점차 호평을 얻게 된 투서함은 언제부터인지 "밬아스 박스"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 두 명이었던 학생회도 안건을 해결해나가면서 유도계의 프린스인 아쿠네 코우키, 경영부의 수전노인 키카이지마 모가나 등의 개성풍부한 멤버들이 모인다.


어브노말, 마이너스, 스타일 등의 능력을 가지고 13반의 13명, 마이너스 13반, 낫 이퀄 등. 차례차례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나간다. 여러 요소를 집어넣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쫙 펼쳐놓아도 질리지가 않는다, 오히려 처음부터 질리게 만들 생각조차도 없는 것 같다. 정말 어지러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것을 어중간하게가 아니라 한계를 넘어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관철시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이러한 정신없는 전개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말장난을 풍부하게 사용한 설정과 여러 대화 등. 압도적인 사식의 양 그 자체로 배경을 만드는 수법 등. 어찌됐든 참신함과 임팩트를 중시하는 전개가 진행되어나간다.


특히 아지무 나지미를 중심으로 이 작품 특유의 메타 발언들은 강렬히 인상에 남는다. "이건 만화 속의 세계이니까"라고 독자들뿐만 아니라 만화의 등장인물들에게까지 그 가치를 강요하며 메타 발언 그 자체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버릴 정도의 당돌한 전개는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이 작품의 등장 캐릭터 중에서 특히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쿠마가와 미소기는 외전에서 주인공으로서 다뤄지고 있을 정도의 인기 캐릭터이다. 완전한 부라는 드문 캐릭터성으로 처음 적으로 등장할 때부터 느껴지는 기분 나쁜 분위기와 올픽션의 능력의 절망감은 박력이 장난이 아니다. 기분이 나쁠 정도로 빙빙 돌려 말하는 요소도 표현방법으로서는 인상적.


원작은 "헛소리 시리즈" "마야이타리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니시오 이시오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아메츠키 아키라가 작화를 담당한 "소년 점프"에서 연재한 만화이다. 니시오 원작의 만화 작품으로서는 3번째 작품이다. 그 모든 일이라도 완벽히 해내는 주인공인 쿠로카미 밬아스가 학원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학생회 동료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단편형식의 이야기도 있는가하면 인위적으로 천재를 만들어내는 "플라스코 계획"을 주축으로 연구를 계속해나가는 학원측과 그것을 저지하려하는 학생회, 과부하를 부추기는 제3세력의 공방이 그려진다.


초인적인 능력이 존재하는 작품이면서도 상대를 갱생시키거나 성장을 도와주는 이야기를 주축으로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등장인물의 기발한 이름과 추리요소, 말장난, 패러디 등. 원작자가 자신의 작품에서 사용하는 요소는 본작에서도 그대로 보이며, 본작에서는 게재 잡지이기도 한 "주간소년 점프"에 관련된 메타픽션틱한 대사가 특히 많은 경향이 있다.


주로 평가받는 점은 바로 그 개성이다. 우선 점프라는 잡지에 있어서 에로 요소가 없는 모에 하렘 학원물을 연재하려고 생각한 시점에서 다른 작품과는 일획을 긋고 있지만, 그런 학원물에서 갑자기 능력자 배틀물로 방침을 전환시켜버린 작품은 찾아봐도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처음부터 주인공인 밬아스는 초인급의 능력자였다는 사실과 배틀만화가 된 후에 나온 캐릭터가 좋은 의미로 개성적인 것이 그렇게까지 위화감이 없었다는 사실은 순수하게 대단하다. 배틀 씬도 상당히 박력이 있다. 

작품의 그림체도 처음 봤을 대는 상당히 위화감이 있는 그림체일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안정된 분위기와 함께 감상하기 쉬워진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평행선상에서 약간 비뚤어진 길을 가는 전개도 많고, 감상하다보면 질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보다보면 다음 전개가 신경 쓰이는 전개를 가진,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앞을 전혀 읽을 수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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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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