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4K 이리양 기행기 "  1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코미디물, 격투물, 패러디물, 액션물, 드라마물 ]















애니 줄거리 :



 

 

상식이 안통하는 백치미 소녀 견습닌자 사요나라는 두령의 명령에 따라 그날의 과제인 여고생 속옷 훔쳐오기를 실행하기 위해 카에데의 집에 침투한다.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이상한 닌술 투성이라서 카에데를 황당하게 만들고 만들지만, 그날 이후 카에데를 좋게 본 사요나라는 그녀를 닌자 학교로 초대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카에데는 사요나라의 시종인 온소쿠마루=두령 임을 한눈에 간파하는데... 

 





언제나 허둥대며 덜렁대는 천연 보케 견습닌자인 사요나라와 정체불명의 생물체인 온소쿠마루가 일으키는 소동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개그 만화. 스토리텔링보다도 한 장면의 핵심적인 매니악한 자그마한 소재의 정보량으로 시청시켜주는 타입. 백합같은 분위기의 미소녀, 수수께끼의 생물,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에 관련된 오타쿠틱한 대화와 에로한 어머니 등. 원작 작가인 에가 루이치의 만화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설정이 여러 곳에 있으며, 그러한 요소는 2004년 7월에 TV 애니메이션화가 됐을 때에도 반영되었다. 


바보스러운 닌자의 두령과 온소쿠마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랄한 개그가 내용의 전부이다. 일단 주인공은 닌자 견습생인 사요나라와 평범한 일반인인 시라누이 카에데이며, 온소쿠마루는 단순한 서브 캐릭터일지언데 그러한것은 전혀 상관하지도 않는다는듯이 앞으로 나와서 부하인 닌자들과 함께 바보스럽고 시끌벅적한 사건들을 일으킨다.사요나라의 천연 보케스러움과 카에데를 향한 마음 등이 작중에서 그려질 때도 있지만, 결국은 온소쿠마루가 모든 사건에 연관되어서 온소쿠마루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나간다. 작중의 주요 캐릭터들중에서 유일하게 상식인인 카에데에게 있어서는 온소쿠마루에게 태클을 거는 장면 이외에는 별 존재감이 없게 된다.


기본적으로 온소쿠마루가 보여주는 개그는 거의 대부분이 섹드립이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사람과 웃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취향에 맞게 들어가면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단지 썰렁한 개그가 되어버릴 뿐이어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온소쿠마루는 성우인 와카모토 노리오씨의 연기가 있어서 존재만으로도 상당히 웃음을 유발한다. 사요나라, 카에데 등의 주인공 캐릭터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온소쿠마루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커서 작중에서는 주인공인 사요나라와 카에데의 그림자가 옅어져버린다.


온소쿠마루의 부하인 닌자들의 리더인 사스케는 다른 닌자들과는 어디가 어떻게 외견이 다른지 몰랐지만, 그 점이 확실히 재미가 있어서 좋은듯하다. 가끔씩 온소쿠마루를 배신하는 개그를 펼치기도 한다. 이 애니메이션은 온소쿠마루, 그리고, 온소쿠마루가 펼치는 섹드립 개그를 얼마만큼 즐길 수 있느냐=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느냐,로 갈리는 것 같다. 만인이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보면 상당히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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