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드래곤 퀘스트 "  37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액션물, 어드벤처물, 모험물, 판타지물, 판타지아물, 소년물 ]





















아벨과 티아라는 용의 해, 용의 날, 용의 시에 태어난 아이로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소꿉친구이다. 발명을 좋아하는 소녀 티아라는 생일날 붉은 구슬을 선물받는데, 그날 악의 마왕 바라모스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붉은 구슬을 가진 티아라가 용을 깨울 수 있으니, 용을 깨워 용의 피를 마신 후 불로불사의 생명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아벨은 막아보려고 하지만 힘이 역부족이라 막지 못하고 결국 티아라를 빼앗긴다. 이 후 그는 마을의 장로가 그에게 준 푸른 구슬을 가지고 티아라를 구하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기나긴 모험 속에서 동료들을 모으며 힘을 키우는 아벨. 한편 갇혀있지만 탈출하려고 온갖 궁리를 하다가 몬스터들과 친해지는 티아라. 결국 티아라는 용을 깨우게 되지만 깨어난 용은 온순하고 착한 용으로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바라모스가 용을 죽이려고 하자 분노한 용은 거대하게 변하고 세상을 멸망시키려한다. 그러한 용을 자신의 몸에 봉인하고 아벨 일행은 바라모스와 싸우게 되는데.... 












에닉스에서 1986년 5월 27일 첫 발매되면서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판타지 장르의 대표적인 게임으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매니아들을 매료시킨 대히트 게임이다.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드래곤 볼>로 잘 알려진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원안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시리즈의 제목은 그냥 <드래곤 퀘스트>지만, 이후에 만들어진 '다이의 대모험' 시리즈와 구별하기 위해 '아벨 전설' 내지는 '아벨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89년 12월에 방영을 시작한 1기 시리즈는 갑작스레 32 화로 중단된다. 당시 시청률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흔히 보이는 '시청률 저하로 인한 프로그램 중단'이라 보기에는 어려웠으나, 갑작스런 중단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은 채 반 년이 지난 1991년 1월부터 2기 시리즈가 11 화로 방영되어 전체적으로는 43 화 완결로 끝을 맺었다. 1기 방영분의 최종화였던 32 화는 전반부는 평소처럼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뒷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끝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2006년 DVD 발매시에 새로이 편집되기에 이르렀다. 방영분 1기 최종화(32 화)와 2기 첫화(33 화)를 편집한 분량이 DVD판의 32 화로 새롭게 들어가면서, 결국 DVD는 42 화 완결이 된 셈이다. 


이중 전기 시리즈는 <아벨 탐험대>라는 제목으로 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었다. 방영 기간은 1993년 5월 13일부터 1993년 6월 24일까지이며, 7월 4일에는 일요특선이라는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마지막 화까지 몰아서 방송했다. 한편 같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인 다이의 대모험은 <타이의 대모험>이라고 주인공 이름이 변경된 채 SBS를 통해서 방송이 되었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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