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22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로못물, 메카닉물, 액션물, 메카물, 밀리터리물 ]

















애니 줄거리 : 




서기 2050년, 인비트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정복하면서 인류의 절반은 화성으로 피난하게 된다. 그로부터 수십년 후, 인류는 지구를 탈환하기 위해 지구강하작전을 계획한다.



제2차 강하작전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장교 스틱 버나드는 대기권 돌입 도중 인비트와 교전을 벌이게 되고, 그 와중에 결혼을 약속한 애인 마린을 비롯한 동료들을 전부 잃게 된다. 그렇게 홀로 지구에 낙하한 스틱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동행하게 되고, 임무 완수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인비트의 집결지 리플렉스 포인트로 향하게 되는데...






서기2050년 평화롭던 지구는 인비트라는 외계생명체에게 공격을 받는다. 살아남은 지구인들은 화성으로 피해 그곳에서 다시 힘을 키워 제1차 지구 탈환 부대를 보낸다. 1차 부대가 탈환에 실패한 후 2차 탈환 부대의 일원으로 참가한 스틱버나드 중위는 레기오스라는 전투비행머신을 타고 전투에 임하던중 인비트의 공격으로 연인인 말레네 러쉬를 잃고 지구에 불시착 하게 된다. 지구에 불시착한 그는 상관의 명령에 따라 모스피다와 레기오스로 북아메리카에 있는 탈환군의 집결지인 레플렉스 포인트를 향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레이, 후케 에로즈, 옐로우 버몬트 , 짐 오스틴, 민트 레이블 , 인비트인 아이샤 등의 동료들을 얻는다. 


한편 인비트들이 지구를 지배하면서 지구인들이 파괴시킨 환경은 점점 회복이 되어가고 인비트들은 지구인들이 자신들을 증오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다시 우주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지구에서 진화를 한 몇몇 인비트들은 지구인들과의 공존의 길을 얻게 되는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공동 제작사이기도 한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그 전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마크로스를 벤치마킹하여 당시 신진 기획집단 아트믹과 손잡고 의욕적으로 추진한 단독 프로젝트였다. 컨셉부터가 포스트 마크로스이자 타도 마크로스였기에 상대적으로 하드한 세계관과 좀더 리얼한 메카닉 설정을 지향했는데, 특히 오토바이가 변형해 강화복이 된다는 '라이드 아머'는 상당히 이색적인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수수께끼의 가희나 주인공의 투 톱 시스템 등 참신한 요소를 많이 도입하였으며, 캐릭터 디자이너 아마노 요시타카가 이 작품을 위해 자신의 평소 작풍을 버리고 드라마에 좀더 적합한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작풍을 따라한 것도 당시 화젯거리였다.



다만 동시간대 방영 프로가 시청률 20%를 가볍게 넘기는 퍼맨이었던데다 총감독의 부재로 인한 중구난방의 연출, 지나치게 늘어지는 전개, 뜬금없는 서브 스토리, 이해할 수 없는 설정 충돌에 관련상품의 판매 저조 등 악재가 겹쳐 결국 시청률 저하를 이유로 25화로 조기종영되었다. 이 때문에 후반의 전개가 다소 급하게 매듭지어진 느낌도 없잖아 있는 편.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 여행을 한다는 로드무비적인 서사와 더불어 참신한 요소들도 많았던 이색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후 타츠노코 프로덕션은 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까지 매출 부진으로 조기종영되는 아픔을 맛보면서 한동안 침체기를 맞게 되었다. 다만 아트믹은 메카 디자인이나 인비트의 설정 등을 걸포스(Gall Force)에서 다시 써먹게 된다.


오히려 이 작품은 로보텍 덕분에 일본에서보다 미국에서 더 인기를 모은 작품이 되었는데, 여기서는 마크로스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시계열은 로보텍 3부작 중에서 가장 뒤에 위치해 있다.(통칭 제3차 로보텍 전쟁) 2007년에 발매된 '로보텍:쉐도우 크로니클'에서는[3] 모스피다의 기체나 캐릭터들이 리파인된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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