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팬더 리젠 "  11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일상물, 여성물, 드라마물 ]





















애니 줄거리 : 






할아버지의 부고로 인해서 방문한 할아버지 댁에서 30세의 독신남인 카와치 다이키치는 한 명의 소녀와 만나게 된다. 그 소녀의 이름은 카가 린. 그 소녀는 사실 할아버지의 숨겨둔 아이였다. 주변에서 원해서 태어난 아이가 아닌 린을 보육 시설에 넣으려고 하는 친족들의 의견에 반발한 다이키치는 기어코 린을 자신이 데려가서 키운다고 선언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무슨 일에서든 서툰 남자와 그 무슨 일에서든 똑 부러지게 행동하는 소녀와의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원작에서는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구 주변이 배경이라고 추정되는 묘사는 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제시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건강 수첩을 통해서 나고야시 주변이 무대라고 확실시되었다. 단, 일부 장면에서는 도쿄도가 모델로 추정되는 장소도 존재하며 실제로 TOKYO라고 쓰인 택시도 나와있다.


카와치 다이키치. 30세. 노총각. 독신. 기본적으로는 여성과 아이들을 잘 다루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겪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여성과 사귄 경험이 있었다. 의료품 메이커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야구가 특기라는 이유만으로 채용되어서 입사. 패미콤 세대라서 그런지 TV 게임을 즐기며 3D 시점의 게임은 거리감을 잘 잡지 못 해서 서툴다. 철권이 특기. 어떻게 보면 평범한 남성이지만 부모를 잃은 린에게 모질게 대하는 친족들의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린을 자신의 자식으로 거둬들여서 그녀를 키우기로 한다. 린이 보기에는 젊었을 적의 할아버지인 소이치와 완전히 똑같기 생겼기 때문에 린은 다이키치를 잘 따르지만 정작 다이키치는 육아라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당황스러움은 주변 사람들 중 한 명인 니타니 유카리)와 회사 동료들과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준 부모님 등이 주는 도움으로 인해서 차차 풀어지게 되고 서서히 둘은 마음을 서로 이해해간다. 그리고, 점차 린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고 지금껏 못 끊었던 담배도 그만두게 되고 유치원에 마중 나가는 것에 늦어질까 봐 잔업이 생기지 않는 과로 이동하게 되고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러 가는 약속을 중지하는 등 귀가가 늦어지게 될 수 있는 행사를 거의 전부 끊게 된다. 과를 이동하게 됨으로 인해서 급료도 내려가게 되지만 이러한 일들이 그저 흔히 듣기만 하던 보육으로 인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지만 린의 보호자는 나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다"라고 인식하며 전부 감내한다.


린의 친어머니인 요시이 마사코를 찾아내서 이야기를 해나가지만 마사코의 무책임한 태도를 보고 거꾸로 화가 난 다이키치는 결국 린을 자신이 끝까지 키워내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하게 만든다. 마사코가 린의 성씨를 다이키치와 똑같이 하는 게 어떠냐는 말을 하지만 린이 자신의 성씨인 '카가'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기 때문에 양자결연은 하지 않았다. 린 자신은 자신의 아버지란 어디까지나 소이치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면에서도 다이키치를 '아버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가족으로서 혹은 동거인으로서 대한다. 일단 카가 소이치와 요시히 마사코의 딸이며 다이키치의 호적상의 '숙모'.


참고로 린이라는 이름은 소이치가 자신이 좋아하는 꽃인 나팔꽃에서 따온 것이다. 다이키치와 만나기 전까지는 소이치의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빈번하게 어머니인 마사코의 집으로 가는 걸 싫어하고 있었다. 아이이면서도 아이들을 좋아하며, 식사 매너 교육을 엄격하게 받았기 때문에 식사 매너가 안 좋은 다이키치를 자주 혼내기도 한다.



원작은 2005년 10월호부터 연재가 개시되었으며 2008년 4월 호로 제1부가 종료, 같은 해 5월호부터 10년 후를 그린 제2부가 2011년 5월호까지 연재되었다. 그 후에는 같은 해 7월호부터 그다음 해 1월호까지 번외 편이 연재되었다.










외할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할아버지 댁으로 향한 다이키치는 그 곳에서 어린 소녀와 마주하게 된다. 말수는 적지만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 어린 소녀의 이름은 카가 린. 그리고 린은 바로 외할아버지가 숨겨둔 딸이었다. 린의 어머니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유족들은 린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린을 맡아 기르겠다는 사람이 없어 자칫 시설로 보내질 뻔한 린을 보다 못한 다이키치는 자신이 린을 기르겠다고 선언한다. 

호기있게 린을 데려온 것까지는 좋았지만,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서른살의 다이키치는 곧바로 부모라면 누구나가 직면하는 '육아'라는 난관에 부딪치고 만다. 주위에 조언을 구하고, 회사에서도 정시 퇴근이 가능한 분야로 직종을 바꾸면서 어찌어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다이키치, 그리고 독특한 가정환경 탓인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린... 두 사람의 작은 일상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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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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