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애니메이션 " 망상대리인 " 1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미스터리물, 드라마물, 과학물, 초자연물, 경찰물, 심리물, 스릴러물 ]








지아이 대학병원에 있는 주차장. 한 명의 노인이 지면에 의미 불명의 수식들을 일사불란하게 마구 갈겨 적어놓고 있었다. 잠깐 움직임이 멈추고 답이 나왔는지 숙이고 있었던 얼굴을 든다. 그의 시선 끝에는 통근하던 도중이었던 사기 츠키코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는 초인기 캐릭터인 마로미를 세상에 내보내서 한 번에 유명해지게 된 디자이너였다. 생각지도 못한 성공에 주위의 과도한 기대와 급격한 변화들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매일. 츠키코는 사내에서도 점차 고립되어가기만 한다. 그리고, 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보고할 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사건을 일어나버리고 만다. 귀가하던 중이었던 그녀를 누군가가 습격한 것이다. 그러나, 도쿄의 무사시노시 특유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이 사건의 목격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피해자인 츠키코를 제외하고는.



"배트를 가진 금색의 롤러블레이드를 신은 소년". 츠키코로부터 들은 범인의 특징을 단서로 형사인 이카리와 마니와는 습격범의 범행이라고 단정하고서는 조사를 개시하게 된다. 그러나, 애매한 증언만을 반복하는 츠키코에게 이카리는 그녀가 꾸며낸 가상의 사건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습격범 사건은 점점 흥미로운 화제로서 퍼져나가게 된다. "누구라고 했더라?" "반바지를 입은.." "롤러블레이드를 신은.." "배트를 든..." "나이가 어린..." "그래그래, 소년 배트!". 매스컴에서의 보도와 마을에서의 회의가 점차 가열됨에 따라서 습격범인 "소년 배트"는 사람들의 입을 거쳐가면서 점차 형태가 바뀌어가게 된다. 소년 배트의 정체는? 그녀는 정말로 습격당한 걸까? 그러던 도중, 소년 배트로 인한 제2차 범행이 발생하게 된다. 츠키코의 신변을 살피고 있었던 르포라이터인 카와즈가 습격당하게 된 것이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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