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일본 TV애니메이션 "엘펜리트" 5화 입니다

 

 

 

 

 

 

 

 

<2부>

 

 

 

 

 

 

 

 

 

 

 

 

 

 

 

 

 

 

 

 

 

 

 

 

 

 

 

 

 

 

 

 

 

 

 

 

 

"엘펜리트" 애니 소개

 

 

 

 

 

 

 

장르 : 액션, 드라마, 호러, 로망스, 심리

 

 

 

 

돌연변이로서 태어난 신인류 루시. 그녀는 어느 연구시설에서 연구 대상으로 갇혀지내고 있었으나 우연히 그녀를 구속하고 있던 장치가 풀려버리고 만다. 2m 이내로 접근해선 안된다는 엄명을 받은 상황하에서 경비원들은 그녀를 저지하려고 하나, 루시는 이들을 차례차례 전멸시켜버린다. 이상한 것은 그녀의 앞을 가로막아선 경비원들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에 의해 처참하게 몸이 잘려나가 살해당했다는 점이다. 마침내 연구실장인 쿠라마의 추적을 따돌리고 도주하는데 성공한 루시는 바다로 몸을 던진다.

한편 대학입학을 위해 사촌 동생인 유카가 살고 있는 가마쿠라에 온 코우타는 추억의 장소인 극락사에서 유카와 재회한다. 그러던 중 둘은 유이가하마 인근에서 “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이상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이들은 기억을 상실한 이 소녀에게 그냥 “뉴”라는 이름을 붙여 집으로 데려오는데…

 

 

 

 

 

 

 

 

 

측두부 양쪽에 두 개의 뿔과 벡터(ベクタ-)라고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여성형 뮤턴트인 이각인(二角人), 통칭 디클로니우스(ディクロニウス). 그녀들은 현생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일본 국토에서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 위치한 국립 생태 과학 연구소에 국가 단위로 극비 비밀로 격리, 그리고, 실험 쥐로서 연구당하고 실험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발적인 사고로 인해서 연구소에 격리되어 있었던 디클로니우스의 여왕 격인 소녀, 루시(ル-シ-)는 구속 구를 부숴버리고 경비원과 연구소 실장인 쿠라마(藏間)의 덜렁이 여비서인 키사라기(如月)를 살해하고 연구소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그녀가 바다에 뛰어들기 바로 직전에 대전차용 철갑탄을 후두부에 맞지만 쓰고 있었던 시야를 가리는 강철 투구와 충돌하여 다행히 경상에서 그쳤지만 그녀는 그대로 바다에 빠지게 된다.


한편, 대학에 다니기 위하여 친척과 함께 카마쿠라(鎌倉)로 오게 된 청년인 코우타(コウタ)는 그의 사촌인 유카(ユカ)와 함께 유히가하마(由比ヶ浜)를 방문하였을 때, 거기에서 해변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 소녀는 바다에 떨어진 후에 이 유이가하마 해변으로 흘려들어온 디클로니우스의 여왕인 루시였던 것이다. 루시는 도망칠 때 후두부에 받은 강한 충격 때문에 기억을 잃은데다가 인격이 분열되어 완벽히 성격히 다른 별개의 인격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뉴우 뉴우,라고 옹알이처럼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그녀를 뉴우(にゅう)라고 이름 붙인 코우타와 유카는 그녀가 인류를 멸망시킬 존재라는 사실은 전혀 모른 채로 뉴우를 코우타가 살게 될 카에데장(楓壯)으로 데려가서, 같이 생활하기로 결심하는데...


같은 인간이지만 벡터라는 이형적인 능력과 머리에 달린 두 개의 뿔. 그것 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킬 괴물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낙인찍혀 차별받고 고문과도 같은 실험을 매일같이 받으며 생을 마감하는 많은 디클로니우스들. 사람들은 그들에게 말한다. 무조건적으로 벡터로 사람을 죽이고, 그 디클로니우스의 종자를 사람들 사이에 퍼트려 인류를 멸망시킬 괴물이라고. 그러나, 과연 그러한 차별은 옳은 것일까? 깊고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과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그에 반해서 강렬하고 적나라한 고어 묘사와 약간의 에로틱한 묘사.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각 등장인물들의 슬픈 사연과 과거들. 루시(뉴)와 코우타. 이 둘의 인연. 슬프고도 아름다운 요정의 노래(Elfen Lied)가 울려 퍼지게 된다.

 

 

 

 

 

 

주간 영 점프에 연재중인 오카모토 린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애니메이션. 이미지 스틸이나 일러스트만으로는 요즘 흔하게 제작되는 미소녀 러브 코메디로 보이기 쉽지만 원작은 충격적일 정도로 잔인한 컷 묘사를 동반한 SF 성향을 띄고 있다. 잔혹한 하드 고어에 근접해 있으므로 작품의 스틸컷 이미지 등과는 거리가 있음에 다시 한번 주의해야 할 작품이다. 벡터라는 보이지 않는 팔을 가진 돌연변이체이지만 겉모습은 귀여운 소녀인 뉴. 실험시설을 초토화 시킨 후 도주한 그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코우타와 유카가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독은 <머신로보 레스큐>, <코멧트상>의 고베 마모루로 다소 저연령층 대상 작품에서 실력을 발휘한바 있다. 한편 본편 중에는 돌연변이체간의 전투나 돌연변이체를 제압하려는 인간들과의 전투씬도 포함될 전망인지라 각본 담당자가 <메조(TV 시리즈)>, <일기당천> 등의 작품을 통해 화려한 액션과 다량의 팬서비스형 노출 씬을 선보인바 있는 요시오카 타카오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나아가 <코멧트상>에 이어 가마쿠라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그려진 배경 미술 역시 눈여겨 봐야 할듯하다.

OP. 「LILIUM」 노래 : 콘도 유키오
ED. 「be your girl」 노래 : 카와베 치에코

 

 

 

 

 

 

 

만화책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슈에이샤의 영 점프에 연재되었으며 총 12권 완결. 한국에선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권 발매되었다. 다만 현재는 절판 상태로 손에 넣기 어려운 편.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전개가 상당히 다른 작품으로서, 열린 결말과 나름대로 그럴 듯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애니와는 다르게 만화는 전개가 허술하고 캐릭터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 그러나 원작 완결 이전에 애니가 나온 탓에 자체적으로 결말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문에 한정된 화수내로 결말을 지어야 하다보니 후반에 스토리가 점점 엉망이 되어버려 원작 만화보다 애니판이 오히려 졸작이라는 평가도 상당하다.


캐릭터의 숫자 또한 만화가 압도적으로 많고, 결말이나 설정도 조금씩 다르다. 나중에는 단순한 고어물이 아닌 세카이계 수준에 이를 정도로 무리한 스케일 확장이 이루어지나, 그래도 결말은 나루타루나 보쿠라노같은 처참한 결말로 달려가지 않은 건 다행이다.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로 달려갔다면 완결 후 더 미칠 듯한 논란이 일어났을 것이므로...


원작자가 이 만화를 만든 이유가 장애인들의 애환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는데...뭔 개소리야? 얼핏 봐서는 '말이 되는건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넓게 보면 디클로니우스로 대변되는 소외 계층과 그것을 억압하는 대중의 갈등 구조가 작품 내에 깔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작가가 엘펜리트 그리기 전에는 고어물 동인지 전문작가로 활동한 바 있었다. 작품을 본 사람들 99.9%는 이 문장을 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작품을 통해 장애인들의 애환을 알 수 없으리라.


특이하게도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성 혹은 이름 중 하나만 나온다.

 

 

 

애니메이션은 2004년 제작, 13 화 완결 + 스페셜. 감독은 칸베 마모루. 제작사는 암스. GENCO VAP 집영사 애니메이션. 오프닝은 Lilium.


일본에서는 매니아작으로 알려져 있는 고어계의 감동물. 덧붙여 평이 극과 극으로 좋아하는 자들은 싫어하는 자들을 이해할 수 없으며, 싫어하는 자들은 좋아하는 자들을 제정신이 아닌 자들로 보게 되는 작품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서양권에서는 명작 반열에 올라 다음과 같은 업적(?)을 세운다.


2004 AnimeReactor Community Awards에서 Best Opening/Ending 콤비네이션, Best Drama, Best Thriller(Mystery/Horror), Best Fanservice 수상, 루시는 베스트 여성 캐릭터 수상. 또, American Anime Awards 2007 at New York Comic-Con(초회)에서는 "Best Short Series"에 노미네이트.


일애갤이 디씨에서 엄청난 세력을 자랑하던 리즈시절의 대세작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정상인사람들이 엄청난 고어에 아연실색하여 "낚였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는데 추천한 이들은 진심으로 명작이라는 면에서 추천한거란 점에서 또 아이러니. (...)


사실 일반인들의 눈에는 이런 작품이 어떻게 저만한 상을 받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아무튼 잔혹성이 강한 작품도 수상 대상이 가능한 희한한 전례가 생김으로써 앞으로 서양 기준의 일본 만화 수상기준은 오리무중으로...


여기서 디클로니우스에게 총알 안 통하는거 뻔히 알면서 계속 쏴대는 걸 보아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꼬는 것 같기도 하다.


여기서 쓰인 잔학한 장면에서의 효과음이 BLOOD-C와 쓰르라미 울 적에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출처는 위키백과.)


외국에서도 영어,독일어 더빙이 되어 있다. 흠좀무.


2012년 12월 19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되었다. 원작자인 오카모토 린이 직접 그린 특별판 만화가 추가된다.

 

 

 

 

21세기 들어 출현한 신인류 디클로니우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세계.
디클로니우스 루시는 인간들에 의해 실험대상이 되어 연구소에서 봉인 감시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돌연 사고로 인해 그녀의 구속장치가 풀려남으로써 순식간에 연구소내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몰살당한다. 그 앞을 연구 소장인 쿠리마가 특수부대원들과 함께 막아려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절망적인 상황, 평소 덤벙대던 비서가 루시의 앞에 우연히 넘어지고,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그녀는 도망치라는 쿠리마의 외침에도 루시로부터 달아날 생각을 못했고, 루시는 그러지 말라는 그의 외침소리를 무시하고 비서의 목을 뽑아 죽인뒤 그 몸을 총알을 막는 방패로까지 사용한다. 루시는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였으면서도 그만은 죽이지 않고, 그저 비웃듯 그의 등에 피로 손바닥 자국을 찍고는 유유히 연구소 바깥으로 탈출한다.
그 후 연구소 바깥 절벽 부근에 서있는(연구소는 섬에 있다.) 루시에게 저격이 가해지나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드러난 뒷머리를 맞춰야 하는데 루시가 돌아보는 바람에 옆에 맞은 것. 머리에 씌여졌던 구속구가 박살이 나면서 루시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한편 대학입학을 위해 사촌인 유카가 살고 있는 카마쿠라에 온 코우타는 버스 정류장에서 유카와 재회한다. 그러던 중 둘은 유이가하마 인근에서 “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이상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이들은 기억을 상실한 이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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