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일본 TV애니메이션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2기 24화 입니다.

 

 

 

 

 

 

<2부>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2기" 애니 소개

 

 

 

 

 

 

 

 

장르 : 로맨스, 드라마, 학원물

 

 

 

 

연극부를 만들고자 한 나기사, 학생회장이 되려는 토모요 등 여러 사람들을 도우면서 오카자키 토모야는 조금씩 달라졌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지 못하여 고민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 결국은 졸업을 맞이해 버리고, 나기사는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 출석회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한해 더 학교를 다녀야 하게 되고 말았다.

오카자키는 여전히 나기사의 집에 신세를 지면서 가게를 도우며 자신이 할 일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요시노와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할 일을 찾게 되고, 드디어 사회를 향한 한발을 내딛게 되는데...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된다.


 


 

우연히 만나서 어느덧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겉으로는 불량학생에다가 낙오학생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씨는 따뜻한 "오카자키 토모야(岡崎朋也)"와 병약해서 유급하고 만 소심한 아가씨인 "후루카와 나기사(古河渚)"는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변 친구들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부터 병약한 나기사는 졸업을 코 앞에 둔 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져 다시 쓰러지고 만다. 빨리 회복되기를 원하는 토모야와 주변 친구들이지만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앓게되어 출석일수가 부족하게 된다. 결국은 1년 더 유급하게 된 나기사.

그런 나기사를 남겨두고 어쩔 수 없이 혼자 먼저 졸업할 수 밖에 없게 된 토모야. 그러나 토모야는 졸업은 했지만, 진로를 찾지 못 하고 취직도 못 한채 다시 방황하게 된다. 그런 토모야를 보며 나기사의 아버지이자 후루카와 빵집의 주인인 "아키오(秋生)"는 한 번 후루카와 빵집에서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을 받아들인 토모야는 그렇게해서 나기사네 빵집의 직원이 된다. 그리고, 유급한 나기사도 날씨가 점점 따뜻해짐에따라 몸 상태도 좋아져 3번째의 3학년 생활을 유유로히 즐겨갈 수 있게 된다.

 

나기사는 열심히 일만하는 토모야를 걱정하며 배려해주지만 그녀의 몸상태를 걱정하는 토모야는 나기사를 걱정시켜주지 않기위해 힘든걸 절대로 나기사 앞에서 내색하지 않으며 생활해간다. 그런 둘은 이윽고 무거운 결심을 하게 된다.

부부의 연을 맺는 결혼. 부부가 돼서 서로 한 집에서 가족이 되어 의지하면서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둘. 나기사가 우여곡절 끝에 학교를 졸업하고 둘이 결혼한 후, 토모야는 이윽고 후루카와 빵집에서 나와 전기공이 되어 집을 마련해서 나기사와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 <지옥소녀> <노다메 칸타빌레> 등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의 후속편이 차례로 컴백하는 2008년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또 하나의 기대작이 브라운관을 찾아온다. 2007년 10월에 방영되어 인기를 얻었던 <클라나드>의 후속작에 해당하는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가 바로 그것이다. '애프터 스토리'라는 제목에서부터 후일담임을 강하게 암시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야와 나기사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이야기까지를 그려내고 있다.

원작은 비주얼아트의 게임 브랜드 Key에서 2004년에 발매되었던 동명의 PC용 게임이다. 이미 'Kanon', 'AIR' 등 서정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화면으로 사랑을 받아온 Key의 작품인 만큼 애니화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2007년 가을을 맞이해 극장판(토에이 제작)과 TV판(쿄토 애니메이션 제작)이 동시에 공개되는 쾌거가 이룩되었다. '로맨스'에 치우쳐 있던 기존의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들과 달리 사람 사이의 유대감이라든가 가족의 소중함과 같은 보다 보편적인 정서에 대해 다루며 자연스러운 감동을 유도하는 작품이라서 1기 시리즈가 원작의 1부에 해당하는 '학원편'만을 다루고 끝나버린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한 팬들도 많았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2기가 그런 아쉬움을 해갈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로 찾아온 셈이라 할 수 있다.

제작진과 성우진은 전작과 크게 달라짐이 없다. 이시하라 타츠야(감독) & 시모 후미히코(각본) 콤비에 더해 캐릭터디자인의 이케다 카즈미까지 전작의 핵심 멤버들이 고스란히 재결합하여, 전작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섬세하고 정성을 들인 작화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쿄토 애니메이션이 반 년의 공백기간을 거쳐 컴백하는 작품인 만큼 이번에도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멋진 작품을 선보여 주리라 믿는다.

OP. 「시간을 새기는 노래(時を刻む唄)」 노래 : Lia
ED. 「TORCH」 노래 : Lia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되었으며 2007년 3월, 카논의 방영 종료와 함께 제작이 발표되어 동년 10월부터 방영되었다. 학원편을 다룬 2쿨을 먼저 방송하고 추후 애프터 스토리 제작이 결정되었다.


AIR, 카논에 이어 쿄애니가 3번째로 애니화한 Key사 작품으로, 한마디로 명작. 감동계 애니메이션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작품이다.


카논의 다소 여유있던 전개와 달리 에어와 마찬가지로 1 화에서부터 며칠 간의 이벤트를 단 하루로 압축시키는 등 전개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무엇보다 교토 애니메이션이라는 명성에 맞지 않게 초반부터 영 좋지 않은 배경 작화와 원거리 인물 작화를 보여주고 후반부로 들어갈수록 정도가 심해진다. 그래서 교토 애니메이션이 몇 년 전에 만들었던 에어나 카논보다 훨씬 정성을 들이지 않았다는 평이다.


1기(학원편)는 내용상 22 화까지가 본편이라 볼 수 있으며 23 화는 나기사 루트에서 메이와 만날 경우 나오는 스토리, 즉 나기사 루트로 가다가 메이에게서 온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번외편, 24 화는 패러렐 월드에서 토모요와 이어진 토모야의 이야기가 나온다.


2008년 10월부터 애프터 스토리가 방영되었다. 초반 부분에서 1기 때 다루지 못했던 학원편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게 원작에서도 '덤' 취급을 받는 마이너한 시나리오들이었다. 초반부터 작화에서 전작이 보여준 단점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상당히 미묘한 내용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끼워넣었다. 거기다 애프터 본편에 들어서 원작에서도 호평받는 수준의 아키오와 사나에 시나리오는 그냥 그대로 무시해버리고 요시노 시나리오도 내용을 많이 생략하여 원작팬들에게 상당한 실망을 주었다.


다만 나기사가 졸업하는 13 화를 기점으로 14 화부터 본격적인 애프터 스토리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데 TVA의 짧고 제한적인 편성시간에 맞춰 잘 압축해 놓았다. 이 중 충격의 16 화(후루카와 나기사 항목 참고)에 이어 방영된 17~19 화의 우시오 관련 에피소드는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특히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눈에서 쓰나미가 몰아치게 하는 최루성을 갖고 있다고 전해지며,우시오 덕에 로리콘의 길로 인도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다만 원작 게임의 등장인물인 히이라기 캇페이는 등장하지도 못하고 애니가 매듭지어져버렸다. 그런데 애니에서 가지고 있는 빛의 구슬은 13개, 즉 전부 모았다는 뜻이다. 이것은 게임과 애니에서 빛의 구슬을 얻는 순간이 다르기 때문으로 화면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더라도, 그 전 화에서 감동적이거나 행복과 관련된 장면이 있으면 그 다음화에서 타이틀에 구슬 1개가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게임에서는 그냥 '감동스럽지?' 하고 넘어갔던 장면에서도 애니에서는 빛의 구슬을 획득했다는 것. 이렇게 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13개를 채워넣었다.


22 화로 애프터 스토리가 진엔딩대로 완결이 나고 클라나드 Officia l Another Story에 수록되어있던 "용기를 내서"와 "남자친구"의 내용을 합친 번외편이 23 화로, 과거 회상의 형식으로 총집편이 24화로 나와 완결... 이였으나, 역시 메인 히로인들 중 쿄 루트만 빼놓기엔 쿄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는지 1기 24 화의 토모요 루트같은 방식으로 쿄 루트가 제작되었다. 당연히 쿄 팬들은 대환호했지만 만드는 건 좋은데 만들려면 진작에 만들지 빛의 구슬 다 모으고 가정까지 꾸려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고 해놓곤 전혀 다른 히로인 루트 에피소드를 만드냐는 사람도 가끔 있다.


여담으로 애프터 스토리의 엔딩곡인 'TORCH'가 지나치게 활기찬 곡이라 분위기를 깬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클라나드 특성상 우울하거나 여운을 남긴채 끝나는 에피소드가 꽤 되는데 1기의 경단 대가족은 잔잔한 곡이라 별로 위화감이 없없다. 그러나 애프터 스토리의 경우 한창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쿵짝쿵짝쿵짝쿵짝~♬ 하며 엔딩곡이 나오면 분위기 정말 깨진다. 특히 한창 슬픔과 감동을 주는 16 화~21 화 때는 이뭐병하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리뷰등에 꼭 봐라 두번 봐라라는 식의 추천이 필수적으로 들어 있을 정도로 명작 취급을 받고 있다. 더욱이 저런 문제점들도 대부분 원본을 플레이 해본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지,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문제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상 위의 문제점들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TVA 1기의 블루레이판이 2010년 4월 30일부로 발매되었으며 애프터 스토리의 BD-BOX판이 2011년 4월 20일 발매되었다.


(8월 4일에 발표된 일본 TBS HD 도쿄방송 홀딩스의 2011년 3월기 제 1/4분기 결산 자료 중 TBS TV 사업부문 수입 항목 '영상사업'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여 '클라나드가 히트'라고 되어 있다는 점이 2ch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다. 2ch에 따르면 클라나드의 '블루레이 박스'가 잘 팔려서 저 항목이 작성된거라 추정된다고 한다.)





Posted by Hanyoung329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