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일본 TV애니메이션 "공의 경계" 10화 입니다

 

 

 

<2부>

 

 

 

 

 

 

 

 

 

 

 

 

 

 

 

 

 

 

 

공의 경게 TV 애니메이션 소개

 

 

 

 

 

 

 

 

 

 

 

 

 

시간상 가장 앞부분에 위치하는 '살인고찰(전)' 편의 줄거리
세상에는 인간이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이 세계를 '일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본이 되는 법칙과 이치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법칙과 이치들로부터 한 걸음 떨어진 곳에 서 있는 이들이 있다. 료우기 시키도 그런 '일상을 이탈한' 인간 중 하나이다. 가문의 영향으로 여성성을 갖는 하나의 몸에 각각 독립된 두 개의 인격을 갖고 태어난 시키. 그 인격 중 하나는 여성으로서의 인격, 그리고 반대쪽은 남성으로서 비일상과 파괴 [살인] 충동을 맡은 인격이다.

한편 일상적인 인간의 귀감이라 할 만한 지극히 평범한 인간 고쿠토 미키야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료우기 시키와 친구(사실은 일방적으로 고쿠토 쪽에서 밀어붙이는 관계이지만)가 된다. 둘의 관계가 이런 저런 해프닝 속에 조금씩 진전되어 가고 있을 무렵 도시에는 엽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형사인 삼촌으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은 미키야는 시키가 용의선상에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녀의 결백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렇게 어느 비오는 밤, 미키야는 남성성의 인격을 가진 시키와 만나게 되고 시키는 미키야를 향해 단도를 들이대는데...

 

 

 

 

 

 

 

 

'월희(츠키히메)', 'Fate/stay night'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게임 제작사 타입 문(TYPE-MOON). 타입 문이 동인팀이었던 시절부터 개발 작품들의 시나리오를 도맡아 담당해 왔던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의 방대한 세계관이 그려지는 소설 <공의 경계>가 전 8부작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되어 2007년 12월 처음으로 팬들을 마주하였다.

1998년 10월에 웹소설로 처음 등장했던 <공의 경계>는 이후 동인지 형태로 먼저 출간되었으며, 드라마CD 발매 이후 코단샤의 편집자이자 라이트노블 잡지 '파우스트'의 창설자이기도 한 오오타 카츠시의 눈에 들면서 2004년 6월에 정식으로 출판되었다. 당시 9,800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던 5000부 한정의 애장판이 예약 개시 2시간 만에 완매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이는 국내에서 정식 번역판이 발매될 때에도 한정판 1000부가 1시간 만에 완매되는 등 고스란히 여세가 이어졌다. 그 후로 계속 애니화 0순위 작품으로 꼽혀 왔으나 분량의 방대함과 기타 여러가지 우려 요인 탓인지 좀처럼 애니화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ufotable이 제작을 담당하면서 애니화가 진행되었다.

8부작(7장+종장)이라는 보기 드문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극장판 시리즈는 2007년 12월 1일에 공개된 제1장 '부감풍경'을 시작으로 그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나간다. 2년 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자신의 기억과 맞바꾸어 만물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직사의 마안'이라는 능력을 갖게 된 여주인공 료우기 시키가 지금까지 자신을 지배해 왔던 현실에서 벗어나 비현실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맞닥뜨리는 사건들이 어둡고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펼쳐져 나간다.

독립적으로 구축된 세계관과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이전에 원작을 접해보지 않은 이에게는 이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다소 불친절한 작품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느긋하게 전 8장의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공의 경계>라는 작품이 갖는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특히나 각 장별로 감독과 캐릭터디자이너 등 제작진에 변화가 가해지기 때문에, 각각의 스타일로 해석된 이야기들을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1장 부감풍경(俯瞰風景) - 2007년 12월 1일 공개. 48분.
ED. 「oblivious」 노래 : Kalafina
제2장 살인고찰(전편)(殺人考察(前)) - 2007년 12월 29일 공개. 58분.
ED. 「당신이 빛으로 변해 가네(君が光に変えて行く)」 노래 : Kalafina
제3장 통각잔류(痛覚残留) - 2008년 2월 9일 공개. 56분.
ED. 「상흔(傷跡)」 노래 : Kalafina
제4장 가람의 동(伽藍の洞) - 2008년 5월 24일 공개. 46분.
ED. 「ARIA」 노래 : kalafina
제5장 모순나선(矛盾螺旋) - 2008년 8월 16일 공개. 114분.
ED. 「Sprinter」 노래 : kalafina
제6장 망각녹음(忘却録音) - 2008년 12월 20일 공개. 59분.
ED. 「fairytale」 노래 : kalafina
제7장 살인고찰(후편)(殺人考察(後)) - 2009년 8월 8일 공개. 120분
ED. 「Seventh Heaven」 노래 : kalafina
제8장 공의경계 종장 (終章/空の境界) - 2010년 12월 18일 공개. 33분
ED. 「snow falling」 노래 : Kalafina

 

 

 

 

 

 

 

 

 

일본의 소설. 저자는 나스 키노코. 일러스트는 타케우치 타카시, 코야마 히로카즈.

제목의 공(空)은 비어 있다라는 의미의 카라(から)다. 국내 극장판 번역으로는 '하늘의 경계'라고도 했는데 이는 空을 소라(そら)로 생각해서 벌어진 오역. 공(空)이라는 표현은 인도철학과 불교의 용어인데, 작가의 행태를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슌야(śūnya)와 아카샤(ākāśa)를 같은 걸로 헷갈려서 짬뽕한 표현으로 추정된다. 이런 혼동이 얼마나 황당한 건지는 아카식 레코드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ufotable에서 총 7부작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제작 및 상영하였으며, 2009년 12월로 DVD까지 전편 발매 완료되었고, 블루레이 박스셋 특전으로 살인 고찰(후)편 이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30분짜리 종장이 나왔다. 타입문 작품들의 애니메이션화는 기존 작품의 팬들에게 평가가 좋지 않다는 징크스를 깬 작품…이기는 한데 편마다 감독이 달라서 완성도의 편차가 있다. 통각잔류에는 원작에서 나오지 않은, 후지노가 능욕당하는 장면을 집어넣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일반적으로 1편 부감풍경과 5편 모순나선을 높게 평가한다(단, 모순나선은 난해하다는 평도 있다). 다만 팬들이 입을 모아 까는 편은 6편 망각녹음.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극장판 OST는 카지우라 유키를 작곡가로, 그룹 kalafina를 가수로 캐스팅해왔는데, 타입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역대 애니메이션 OST 중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단 평을 듣는다.


시간은 다음편 예고까지 포함해도 50~60분 정도(모순나선과 살인고찰(후) 제외. 110분 정도이다.) 그래서 5장과 7장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티켓값이 적게 책정되었다.


6권 망각녹음은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크게 바뀌었다. 자세한건 망각녹음에서 등장하는 쿠로기리 사츠키, 하야마 히데오, 오지 미사야 항목 참고.


극장판 블루레이 박스 세트가 2011년 2월 2일 발매. 가격은 세금 포함 52500엔.


제8회 일본영화제에서 러닝타임이 가장 긴 모순나선이 상영되었다. 감독을 초청해서 GV 및 사인회도 가졌다고.


작중 시간 순서를 따지면 살인고찰(전) - 가람의 동 - 통각잔류 - 부감풍경 - 모순나선 - 망각녹음 - 살인고찰(후) 이다.
즉, 2-4-3-1-5-6-7

 

 

2013년 7월 1쿨로 방영되었다. 미키야와 시키 중심의 스토리로 흘러갈 예정이며, 이 둘중심이 아닌 작품인 모순나선과 망각녹음을 제외한 5편으로 방영. 극장판을 그대로 가져와서 24분 단위로 편집했을 뿐이라 극장판을 모두 본 사람이라면 굳이 다시 볼 이유는 없다.


방영 순서도 작중 시간에 맞추어 가람의동→통각잔류→부감풍경→살인고찰로 진행된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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