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잎안심두부볶음

변덕이 심한 봄날씨의 희롱에 우리몸이 순응하기 힘들겠어요.

비오기 전의 후줄근함에 여름비 못지않은 강우, 이제는 또 황사경보네요.

황사는 눈에 보이기라도 하는데 전혀 예기치않은 꽃가루까지 겹쳐 섞이면

아토피나 알레르기있는 어린이, 호흡기질환있으신 어르신들께는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

이런 날 몸에 좋은 음식으로 무었이 있을까? .

집에 있는 식재료를 챙겨보니 어린잎채소 1팩과 두부, 돼지안심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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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돼지고기를 성질이 차고 달며 독이 없다고 했으며

유황이나 수은에 중독됐을때 이용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두부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는 기능을,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각종비타민과 수분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도 합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충분한 수분 섭취,- 어린잎 채소

몸안의 중금속을 밖으로 배출해줄수 있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불포화 지방, - 두부

녹는점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섭취하면 위장 속에 붙어 있는

중금속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돼지고기 안심

제법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들이 설득력이 있네요.

어린잎채소를 곁들인 두부안심볶음~~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출근전 아침밥상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

어린잎채소 1팩, 두부1모, 돼지고기 안심200g, 홍고추1개반, 대파1대

생강1쪽, 마늘 5쪽

만들기

1. 어린잎 채소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가 싱싱 해지면 물기를 뺀다.

2.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깍뚝썰기 한다.

3.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2의 두부를 데쳐

채반에서 물기를 뺀다.

4. 대파는 송송 썰고 홍고추는 씨를 뺀뒤 잘게 썬다.

5. 마늘과 생강도 잘게 썬다.

6. 돼지고기 안심은 키친타월로 살며시 눌러 핏물을 거둔뒤 잘게 썬다.

7.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뜨거워 지면 마늘과 생강을 볶는다.

8. 송송 썬 파와 잘게 썬 홍고추를 넣고 볶다가 6의 잘게 썬 안심을

넣어 볶는다.

9. 양념소스를 만든다.

육수(찬물)1/2컵, 간장2큰술, 고추장2큰술, 설탕1큰술, 청주1큰술,

후춧가루, 통깨 적당량씩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10. 8의 안심 볶은것에 9의 양념소스를 부어 끓인다.

11. 10의소스가 끓으면 두부를 넣어 익힌다.

12. 통깨를 넣어 잘 섞는다.

13. 완성접시에 12를 올리고 어린잎 채소를 돌려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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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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