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만화 애니메이션  " 싫어하는 것은 싫으니깐 할 수 있어 "  2화 입니다.

[ 애니 장르 : 코미디물, 드라마물, 로망스물, 로맨스물, 소녀물, 소년Ai물, BL물, 일상물, 코믹물, 코메디물 ]











 

 

 

 














애니 줄거리 :




어느 날 학교 건물에서 추락한 소라. 입원하고 있던 소라는 가벼운 상처만 입은지라 금방 퇴원한다. 소라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자 전학생이자 새로운 룸메이트인 후지모리 스나오가 나타난다. 스나오와 마츠리, 소라는 모두 소꿉친구 사이였지만 소라는 스나오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게다가 스나오는 소라에게 자신을 란이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요루를 내놓으라고 하더니, 다음 날엔 자신을 스나오라고 소개하며 전날 밤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데...





하시바 소라는 겉모습은 꽤나 괜찮은 편이지만 성격은 익살스러운 편인데다가, 생각보다 먼저 몸이 움직여버리는 감성적인 소년. 어느 날. 학교 뒷교사에서 그만 실수로 떨어져버려 크게 다치며 입원하게 된다. 당분간 요양 생활을 거치고 퇴원하자, 그곳은 소라와 같은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쓸 후지모리 스나오라는 소년이 전학왔었다. 소라와 스나오는 소꿉친구이지만, 소라는 스나오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스나오와의 공동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소라였지만, 소라와 스나오는 어린 시절에 어두운 과거가 있었으며, 소라에게 스나오의 기억이 없는 것은 이 사건에 관련이 되있는듯하다. 소라는 스나오와 혼죠 마츠리와 나나미 카이와 함께 자신의 과거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흔히 말하는 BL물. 즉, 남성끼리의 동성애를 주축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며, 이러한 장르는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다. 이 작품은 이러한 BL 요소를 더욱 강화시켜, 전원 기숙사 제도의 남학교에다가 보건 선생님과 사무원, 교사들까지 전부 남성 캐릭터이며 심지어 학교 밖의 장면도 제대로 존재하지가 않는 철저히 "여성 캐릭터"의 존재를 배제시킨 스타일의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조차도 여성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곱상하게 생긴 남성 캐릭터들이 이곳저곳에 존재한다. 처음부터 보이즈 러브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실존하는 동성애와 남성상과는 완전히 관련이 없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남성의 모습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멀리 떨어지게 디자인하여 "여자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형되어있다고 말해야지 맞을 것이다.


 

이렇게 제작된 목적은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이상적인 연인관계를 가상으로 입수하기 위해서". BL 작품을 애니메이션화(지상파에서 방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난무하기 마련이지만, 어떻게 생각할지는 각자의 몫이며 "아아, 이 작품은 이러한 평가도 받고 저러한 평가를 받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이 작품의 스토리 내용 자체는 기본적으로 "BL 작품"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 작품이니야말로, BL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봐야하는 작품이다. 여성 캐릭터들은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등장하지 않으며, 곱상하게 생긴 남성 캐릭터들이 자신의 뚜렷한 개성을 주장하며 사랑을 나눈다. 















Posted by Hanyoung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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